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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tart in college life (International Orientation)
01-03-08 ~ 01-04-08 International Orientation(including placement test)

 미국에 도착한 이후로 약 2주동안 공부나 어떤 계획없이 마냥 신나고 편한 마음으로 생활을 즐기다보니 벌써 college International Orientation 날짜가 다가와 있었다. writing, reading 그리고 math를 본다는 말에 시험 전날 갑자기 다급해져서 현진이 sat 수학 책을 뒤적거리며 준비 좀 해둘껄하고 조금 후회했다.. 현진이는 미국수학 엄청 쉽다고 난 안심시키려했지만 그래도 이 시험으로 한 season이 결정될텐데!  

 아침에 Orientation 장소에 도착하니 이미 몇 학생이 와 있었는데 타이완과 타이랜드에서 온 학생, Jen과 Charity라고 했다. 둘과는 지금 꽤 친해져서 서로 수다도 떨고 농담도 하는데 둘다 착하고 귀엽다:> 둘 중 한명은 영어가 좀 안되서 대화가 끊길 때가 많지만 뭐 느낌으로 통하긴 한다ㅋㅋ 일본학생도 꽤 있고. 모로코에서 온 두 남학생도 있는데 한 명하고 이야기하다가 그 인간 발음땜에 애먹었다. Hemingway를 영 껄쩍지근하게 말해서..이 병$%^&시나 내가 헤밍웨이도 모를 것 같냐고 나올뻔 했는데 뭐 하여튼ㅋㅋ 참, 저번 학기에는 한국인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엔 무려 나까지 포함해서 7명이나 새로 들어왔다고 해서 조금 놀랬다. 하지만 test 보고 난 후 나는 ESL(English as Second Langage)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결정되서 아마 앞으로 그들과 수업을 듣거나 자주 만날 기회는 없을 듯하다. 그 중에서 나와 한 분만 college과정으로 가게 되었다. 원래 한국을 떠날때에는 단지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ESL course만 들으려고 했는데 운좋게도 생각보다 내 토플점수를 높게 쳐주고 placement test를 잘봐서 굳이 ESL과정을 안들어도 된다고 counselor가 조언해주었다.(이곳은 정말 학생들을 위한 advice나 information & service가 정말정말 훌륭하다.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해준다. 역시 선진국이라 이런 면에서 다른걸까)
 
내가 미국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잘 들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하지만 설레이는 마음이 더 크다:>
결국 결정한 과목은
Introdutcion to World Literature(1450-1850)
Introduction to composition
Communication Skill1
Academic Listening & Speaking(ESL)

이렇게 네 과목을 등록했다. 마지막 과목만 ESL이고 나머지는 다 college수업. 전공은 Literature.
앞으로 일주일동안 들어보고 변경할 수도 있다고 하니 잘 들어봐야지.  

이외에도 학생 adviser들이 학교 투어도 시키주고,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어제는 멕시코음식, 오늘은 중국요리 부페!) 서로서로 이야기도 나누었다. 곧 international 학생들끼리 모여서 각자 나라의 음식을 준비해와서 나누며 노는 모임이 있을 것 같다. Jen이 타이요리 기대해달라고 했는데. 아 난 어떡해ㅋㅋ
아마 이제 본격적으로 class에 들어가고 club에 가입하면 더 놀랍고 많은 일들이 생기겠지.
아 기대된다!

+) certification이나 degree관련 꼭 다시 물어보고 해결하기
# by 피글렛 | 2008/01/05 20:16 | 일상 | 트랙백 | 덧글(7) | ▲ ▼
POST: December in America
Dec 25, 2007 Merry Christmas, 
Enchanted in Regalcinema
Driving Light street in Keizer, Oregon
   

  나름 christmas분위기?ㅎㅎ
하지만 워낙 조용한 동네라 생각보다 christmas라고 떠들썩하다거나 큰 행사가 있는 건 아니었다.


Dec 28 - 29, 2007 Seattle w/ mom and two young sis
seattle 기록을 남기고 싶은데... 귀찮다 나중에 올려야지



그리고...
# by 피글렛 | 2008/01/05 12:14 | 여행 | 트랙백 | 덧글(3) | ▲ ▼
POST: 음식은 배고플 때 먹는다.

음식은 배고플 때 먹는다.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것은 대부분 체내에 독성이 축적되어가기 때문이다. 이런 독성은 소화흡수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과, 에너지를 쓰고 난 다음 생기는 노폐물이 있다. 유통이 다양해지고 인스탄트 음식이 발달할수록 독성물질은 더욱 늘어간다. 도시에 살아가면서 독성물질의 해를 받지 않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우리몸은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온갖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우리가 먹는 식품은 점점 더 오염되어가면서 체내의 자연치유력도 한계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의료기술이 진보하고 병원도 많아졌지만 환자는 더 생기고 난치병도 더 늘어간다.


 그렇지만 독소를 적게 발생시키는 섭생법을 실천하고, 몸에 쌓인 독소를 끊임없이 제거해준다면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독소를 적게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덜가공한 자연식품을 먹고, 하루에 배고픈 시기를 한두번이라도 겪을 정도로 먹는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장병, 당뇨나 비만, 혈압관련 질환을 겪는 대부분의 이유는 늘 배부르게 먹고 쉴틈없이 먹기 때문이다. 하루 중에 ‘무척 배가 고프다‘라는 느낌을 두세번 정도 가지는 사람이라면 그런 증상과는 무관하게 살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음식을 먹을 때 배가 고파서 먹기 보다는 식사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먹고, 남들이 먹으니까 먹고, 맛있으니까 먹는다. 게다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먹는다는 경우도  있다. 몸이 간절히 원하지 않을 때 먹는 음식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해 많은 독소를 남긴다. 그런일이 여러번 반복된다면 당연히 질병에 걸릴 것이다.


 오늘 식사시간에 내가 정말 배가 고파서 이 음식을 먹는 것인지 한번 잘 느껴보자. 만일 배고프지 않다면 음식을 한끼라도 건너 뛰어보자. 아니면 간단한 유동식이나 물로써 끼니를 때워보자. 단순한 위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고플때 적당한 양을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아예 매주 하루 정도는 유동식을 먹는 날로 정해보자. 아침에는 죽을 먹고, 낮에는 야채즙을 먹고, 저녁에는 과실즙만을 먹는 식사라면 소화기관은 휴식을 취하고 누적된 독소를 배출해내어 더 건강한 몸을 갖게 할 것이다.

 
 가장 능력있는 의사는 바로 우리몸이다. 우리 몸속에 대기하고 있는 자연치유력은 우리 몸을 가장 건강하게 이끈다. 시도 때도 없이 먹거나,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고 있지만 않다면 결코 약이나 병원을 찾지 않게될 것이다. 식사시간이 되더라도 내면의 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여서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양을 먹도록 한다. 남들과 함께 식사를 해야할 경우라도 배고프지 않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피치못해 먹게 된다면 다음식사시간에는 그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한다. 반나절이든 한나절이든 배고플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준 후 먹는다면 더 이상 병으로 진전되지 않는다. 또 저녁식사는 가볍게해서 몸도 마음도 편히 쉴 수 있는 밤을 보낼 수 있게 한다. 편안한 날이 지속되면 활력은 끊임없이 솟아날 것이고,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더 커진다. 뱃속을 편하게 하는 것은 수양의 가장 기본이다. 입을 통제하고 마음을 다스려 최상의 식사를 해준다면 육체의 건강뿐만아니라 영적성장에도 최고의 도움이 될 것이다.

# by 피글렛 | 2007/12/01 23:44 | body | 트랙백 | 덧글(2) | ▲ ▼
POST: 하늘하늘 야리야리 상콤

...

다이어트하다보면 가끔 사람들이 목표가 몇 kg야? 라고 묻곤 한다.
대부분의 다이어트인구들은 체중에 다이어트 성공기준을 맞추고 하루하루 기록하기도 하니까.
그저 나는 막연하게 하늘하늘하고 야리야리하며 봄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길때까지ㅋㅋㅋ
(실제로 그런 가냘픈 몸매와 분위기를 지닌 아가씨들은 나풀거리는 쉬폰이나 포근한 니트가 잘 어울려서 내 부러움을 사곤 한다.)
 
하지만 진실로 체중계 위의 숫자에 하루하루 연연해하며 스트레스 받고 또 지배받기도 싫어서~
9월10일 내 인생 최후의 다욧 시작 이후로 한번도 체중계 위에 서지 않았다. 단지 바지사이즈가 줄어가는 걸 지켜볼 뿐:> 주객전도가 되면 안된다고, 몇 가지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욧'이라는 다소 쉽지않은 선택을 한 것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고 내 삶을 더 반짝이게 만들기 위해서 인데 그 방법과 수단에 있어서 스트레스 받으면 뭔 소용이람.
 
 
# by 피글렛 | 2007/11/26 02:33 | 일상 | 트랙백 | 덧글(16) | ▲ ▼
POST: mbit 성격검사 프로그램 - ENFJ형
mbti.exe

따뜻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사교성이 풍부하고 동정심이 많다.

민첩하고 동정심이 많고 사교적이며 인화를 중요시하고 참을성이 많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공동선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현재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편안하고 능란하게 계획을 제시하고 집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있다. 사람을 다루는 교직, 성직, 심리 상담치료, 예술, 문학, 외교, 판매에 적합하다. 때로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맹목적 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기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마음이 약하고 남의 의견에 동화를 잘하는 편이다
말로 표현을 잘하고 생각이나 마음을 잘 연다
적극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편이다
좀 어렵게 생각되는 일도 되는 쪽으로 몰고간다
일의 결과보다는 사람과의 인화를 더 중요시하는 편이다
사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행하고자 한다
화가나면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참아낸다
타인에게 무척 사교적이지만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안 그럴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오랜시간 가슴아파한다
현실보다는 더 나은 삶 이상을 추구한다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지 못함
정, 눈물, 동정심이 많음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 세상에 나왔음

* 개발해야할점 *

현실적인 일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필요
인간관계를 중요하다가 큰 일을 소홀히 할 수 있다
타인의 말에 대해서 객관적인 작업이 필요

모야ㄷㄷㄷ 이거 무서워 나 그냥 장난삼아 해보았는데 너무 잘 맞춰주시니까...
더 흥미로운건 고등학교 재활시간에 어쩌다 이 테스트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땐 분명 위의 ENFJ가 아니라 간호사, 사회복지사, 예술가 등의 직업을 추천하는
사회적이고 타인을 위하는? 성격이 더 강한 유형으로 나왔었는데.
내 스스로도 대학생활하면서 성격이 변했다고 느끼니까. 물론 좋은 쪽으로ㅋㅋ


# by 피글렛 | 2007/11/25 23:28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 ▲ ▼
POST: 20071122 워니와 수다


20071122 w/ 워니

정말이지 여유시간이 없어서 쪼개고 쪼개서 맞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 기회마저도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오직 1시간뿐이었다.
원래 계획은 수업끝나고 스벅가서 우리의 사랑스런 크리스마스 시즌 컵에 담긴 따땃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이었다. 거기에 할인을 위하여 난 저 분홍텀블러까지 챙겨왔다.    
그러나 갑자기 난 배가 좀 고파왔다. 그래서 그녀에게 던킨이나 서브웨이를 가도 되겠냐고 문자로 건의했더니 의외로 폭팔적인 반응을 선사하는 워니. 나중에 알고보니 배고파서 눈알빠질뻔 했다고ㅋㅋㅋㅋ미안해 이미 도착했을땐 이미 크랩 반을 해치운 워니... 
학식가자고 손수 청해주셨는데 난 개그인줄 알고...........씹었.....미안하다ㅋㅋㅋ
1시간동안 그 동안 못했던 이야기들하고 또 내가 하고자했던 이야기도 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편안한 수다는 여전히 즐거우며 내게 에너지를 퐝퐝 준다.
다들 보고 싶다.
 

ㅎㅎ


20071122 학교에서

학교 늦게까지 ㅎㅈ언니와 발표준비를 하고 나오는 길에
반짝반짝 트리장식에 둘 다 필이 꽂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예쁘게 찍어주시려고 까치발까지 들어주신 언니께 감사♡
이번 발표준비하며 힘들었지만 많이 배웠다...


# by 피글렛 | 2007/11/24 18:38 | 일상 | 트랙백 | 덧글(0) | ▲ ▼
POST: 최근 인상깊었던


- 색과 계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색(色)은 육체적인 욕망일 수도 있지만 색깔, 즉 눈에 보여지는 것을 말한다. 그 욕망에 속지 않기 위해 계(戒경계할 계)가 필요하다.… 이런 온갖 관계 속에서 내 자신의 욕망에 속지 않게 감시하는 제3의 눈이 있다면, 그게 내 계(戒)다."

                              - 리안 감독의 인터뷰 중에서... 2007.10.30 중앙일보 문화 20면


- 그래, 그 악명높은 래드클리프 부인은 자기 소설만큼 독특한 사람이던가요?

- 겉으론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속에 열정을 감춰두신 분이었어요.

- 우리 모두 다 그렇죠

                         - Becoming Jane 중에서 
               (저 대사가 퍽이나 인상깊어서 구글 becoming Jane script를 뒤졌으나 못 찾았다ㅠ
                얼추 기억나는대로 창작해서ㅋㅋ
                개인적으로 여성작가 래드클리프한테 관심이 많아서 더 기억에 남았을지도)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23> 종교가 아편이 될 때 [중앙일보]

  독일의 시인 노발리스(1772~1801)는 “종교는 아편으로 만든 마취약”이라고 했습니다. 또 칼 마르크스(1818~1883)는 “종교는 억압받는 피조물들의 한숨이며, 심장 없는 세상의 심장이며, 영혼 없는 상황의 영혼”이라면서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말하죠. “종교는 아편이다.” 그들은 ‘종교=아편’ 혹은 ‘신(神)=아편’으로 이해하죠. 그리고 ‘예수’가, 혹은 ‘부처’가 인간을 끊임없이 ‘중독자’로 만든다고 봅니다. 과연 그럴까요. 인류의 기나긴 역사에서 끊임없이 종교가 존재했던 본질적 이유가 ‘중독’이나 ‘도피’, 혹은 ‘일시적인 위안’에 불과한 걸까요.
 우선 ‘종교=아편’이란 등식을 다시 들여다 보죠. 저는 묻고 싶네요. 이 등식의 어디에 ‘신’이 있나요? 여기에는 ‘신’이 없습니다. ‘예수’도 없고, ‘부처’도 없죠. 그럼 무엇이 있을까요? ‘인간’만 있을 뿐이죠. 강고하기 짝이 없는 ‘인간의 욕망’만 있을 뿐이죠. 그 욕망이 ‘종교’라는 권력과 형식을 붙잡고 있는 거죠.
 신문이나 TV를 보며 “종교는 정말 아편이야”라고 혀를 찼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럼 짚어 보세요. 열이면 열, 그 풍경 안에는 ‘신’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 해도 ‘내가 만든 신’ ‘내가 그린 예수’ ‘내가 빚은 부처’만 있을 뿐이죠. 그게 바로 ‘아편’의 실체입니다. 그럼 ‘종교=아편’이란 등식을 다시 써야죠. ‘인간의 욕망=아편’이라고 말이죠. 

지난 세달간의 신문을 뒤지다보니 재미있는 기사도 종종 발견된다.
앞으로 신문을 읽어야 여러모로 나한테 도움이 될텐데, 습관 만들기가 쉽지않다.
또 신문을 정할 때도 각 신문사마다 신문 분위기나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대놓고 한 방향을 지지하기도 하고..) 한 신문사만 고집하다보면 그 독자는 상대적으로 편협하고 좁은 사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다양성을 두고 골라야 하는 것이 관건일듯. 아니 근데 일단 아침에 신문읽는 시간이나 갖자고요ㅎㅎ

 

# by 피글렛 | 2007/11/19 18:20 | 일상 | 트랙백 | 덧글(2) | ▲ ▼
POST: 슬픈 립톤제로....

나는.... 유통기한이 2007.11.09인 립톤 제로칼로리 아이스티를 아직도 먹고있다⊙.⊙

사건은 11월 초, 한창 다이어트를 즐기고 있던 나는 과거에 대형마트에서 우연히 사 맛나게 마셨던
제로칼로리 립톤이 생각났다. (0칼로리 콜라에서도 결정적 역할하는 아스파탐이 함유된걸로 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어느 대형마트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매출량이 낮았는지 식약청에 걸렸는지-_ㅜ 어쨌는지 지금도 미스테리. 그러던 중 나에겐 고맙게도
지마켓 옥션 등 인터넷쇼핑몰에서 팔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분말 한 통에 1300원! 우왕!!!굳!!!!
요것조것 보다가 2통에 배송료해서 5100에 주문했고 다다음날 받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마시다가 우연히 뒤집어본 밑바닥에서 나는 발견하고야 말았다..........
유통기한이 일주일도 안 남았음을..................⊙.⊙ 이거 모다!!!!!!!!!!!!!!!!
5일만에 2통 다 먹어야된다??!?!? 입에서 절로 욕이 나오고ㅋㅋㅋㅋ
당황해 다시 판매자 페이지에 가보니 코딱지만하게 유통기한이 적혀져 있었다.
코딱지건 아니건 결국 못본건 나이므로..........환불을 요청할 수 없었다......................
에이쐉ㅋㅋㅋㅋㅋㅋㅋ 한통 동아리방에 가져다놓을 계획이었는데....이젠 늦었다

합리적이고 보람찬 소비를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잘~~~ 살펴봐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나
인터넷 쇼핑몰일 수록, 역시 긍정적인 메지니^_________________^
여성소비자 시간에 인터넷쇼핑 피해 사례이야기하다 생각나 교수님께 이야기하다 분통터지기도ㅋㅋ
근데......이제 버려야 되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ㅋㅋㅋㅋㅋㅋㅋ이 꼬라지하다가 반통먹었다...
이제 진짜 버려야지

이거 지금도 판매중인지 립톤에 메일 한번 보내봐야지 난 적극적인 소비자니까  



# by 피글렛 | 2007/11/19 17:21 | 일상 | 트랙백 | 덧글(5) | ▲ ▼
POST: 냠냠 활력소 - 미스터 도넛

미스터도넛 캐릭터들~ 특히 폰데라이온이랑 프렌치 너무 귀엽다 오매ㅠㅠㅠ


아융 귀여워
참 마케팅 잘 하는 것 같다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도 그렇고
또 입소문 잘 활용하는 점도. 파워블로거랑 잘 연계해서 효과가 극대화된 것 같음 
맛집이나 달다구리 블로그에서 적어도 한번은 다뤄주니 관심있는 사람은 눈길이 갈 수 밖에~
아직 공중파나 인쇄 부분에서 광고는 보지도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미스터도넛 참 좋다♡ 엔젤크림 맛있었어 전나 맛있어!!!!
내 취향이야!!!!!!! 안에 흰 크림이 들었는데 가볍고 느끼하지 않다
하도 다른 블로그에서 미스터도넛으로 어택받아서
맘속으로 꼭 먹어봐야지 요러고 있었는데
오늘 홍대 앞 마포평생학습관(도서관)갈 일이 생겨 기분좋게 들렸다 엔젤크림이랑 엔젤프렌치 미스터도넛 대표메뉴 폰테링(중에 블랙슈가..) 요렇게 포장해봤음
따끈한 아메리카노 시켜서 엔젤크림이랑 같이 냠냠♡♡♡




주관적으로 딱 크리스피는 미국적, 미스터도넛은 일본느낌 던킨은.. 완전 한국화된 느낌ㅋㅋㅋ
크리스피는 몸에 정말 안 좋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고 또 느끼해서 금방 질려 싫다
미스터는 달달하니 생긴것도 귀엽게 생겨서 좋아한다 넘 느끼하지도 않고
던킨에서 그냥 그런데 여기저기 많고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으니까
하지만 요즘 곡물, 견과류 들어간건 맛있었다 칼로리 매장에 다 표기해놓은 것도 맘에 들었고
 
다욧하는 사람이 왠 도넛이냐! 하지만 난 자격있는 여자ㅋㅋㅋㅋㅋㅋㅋ
다욧 1차목표에 성공적으로 도달해서 요즘 참 행복함ㅎㅎㅎ 성공기념으로 요렇게 상도 줘야한다규!
달다구리~ 참고로 엔젤크림은 203kcal 엔젤프렌치는 200kcal였다
이제 다시 2차를 향해 고고고고ㅋㅋㅋ 이번엔 정말 좋아 행복ㄱ행 내가 느낌좋댓잖아




# by 피글렛 | 2007/11/19 16:37 | 활력소 | 트랙백 | 덧글(7) | ▲ ▼
POST: 만나야~
아이고ㅠㅠ 여성소비자랑 지속가능소비론 발표 준비, 영문 little princess 퀴즈
그리고 운전면허 때문에 바빠서 정말 친구들 만날 시간이 없어 속상하다.
운전면허야 재미있지만 오며가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빨리 끝났으면, 도로만 남았다!
하지만 보면 나만 바쁜건 아니고ㅋㅋ 정말 다 나름의 사정대로 바쁜듯 
1학년 때도 바쁘다는 말 조금 했었지만 지금에 비하면 여유낙낙의 생활이었다.
그 때 소비자모니터나 시사신문읽기 등 여유있을 때 활동 좀 할껄 ㅠㅠㅠ
하지만 3,4학년되면 지금보다 훨훨 정신없겟지............ 하지만 이제는 설레이기도 한당ㅎㅎ
1학년때보다 2학년이 훨씬 재미있었으니까 더더 재미있을꺼야~

5년만에 만난 중학교 친구랑 이번주 일욜 동부이촌동에서 점심 히~ 동부이촌동 넘 오랜만이야
지워니랑 다용이는 같이 목요일날 휴강되면 1시간동안이라도 수다떨기로ㅎㅎㅠ
같은 학교에서도 보기 힘들다 스벅가서 아메리카노 쪽쪽 빨며 수다떨기 위해 휴강되기를ㄷㄷㄷ
그나마 지워니는 자주 마주치고 다용은 일일찻집 날 만나서 가장 최근에 본 케이스...
정원언니랑 12월초에 오랜만에 보기로 했다... 시간이 맞아야 할텐데...
학교언니들이랑 영화보기로 한건 다들 과제땜에 엄두도 못내고 있다ㅎㅎㅠ 웽
부활한 신지욘이랑도 진짜 오랜만에 통화되서 꼭꼭 보기로 했고
써니 11월내로 만나고 싶다..ㅋㅋ 할 얘기있는데 참 신지욘이가 같이 꼭 보재드라! 
저번처럼 정민이랑 슬지랑 써니랑 다 만나면 참 좋을텐데 그런 만남 성사되기 힘드다..ㅎㅠ
슬지랑 저번에 감질나게 만나서 다시 만나서 놀아야하구...
큐티하니! 젤 바쁜 큐티하니ㅋㅋㅋ일단 담주내로 만나자고 워니랑은 했는데...함께 日영화보고 싶다
예지랑도 나름 맛집선정까지 해놨는데 약속정해야지 하지만 한번 정하자면 초스피드ㅎㅎ
한가인을 다 만나는 것은 음 지금까지 보건데 힘들다ㅋㅋ또 이상하게 한가인이랑은 스케쥴이 요상하게 빗나간다 한가인이랑은 다 못만나겠지만 윤경이라도 보구싶당...잉 윤경이랑 워니랑도 같이 보고싶은데
그냥 막 적었는데 적고보니 왜케 많아ㄷㄷㄷ
# by 피글렛 | 2007/11/19 16:11 | 일상 | 트랙백 | 덧글(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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